‘미우새’ 나이 49 오나라,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 공개…탁재훈, 아버지 ‘국민레미콘’ 배조웅 회장 행사 참석
[CBC뉴스] 배우 오나라가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오나라(나이 49)가 출연, 솔직한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나라는 등장부터 남다른 하이텐션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너무 예쁘다”, “실물이 더 낫네” 등 母벤져스의 외모 칭찬에 “오늘 작정하고 왔어요”라고 받아치며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오나라는 어려보이는 외모 때문에 주변에서 ‘싸가지 없다’, ‘버릇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배우 정만식과 동갑인 오나라는 촬영 현장에서 “만식아~” 라고 부르는 모습에 ‘버릇없게 오빠한테 반말을 한다’라는 오해를 받은 적도 있다며 동안 고충을 밝혔다.
이어 자취 20년 차 오나라는 집안에 손닿는 곳마다 청소기가 있어야 한다며 깔끔 면모를 공개했다. 그녀의 청소기 사랑에 ‘미우새’ 공식 청결남(?) 서장훈마저 혀를 내둘렀다.
뿐만 아니라 오나라가 집착하는 물건이 또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집에 셀 수도 없이 수집하고 있는 것은 물론 마트만 가면 이 코너 앞을 떠나지 못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과연 오나라가 중독된 물건이 무엇일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 오나라는 이날 22년 째 연애 중인 남자친구와의 러브 스토리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 생후 562개월 김준호
지난 주, 재훈을 도와 ‘미우새 효자(?) 조작단’으로 똘똘 뭉친 김준호, 김종국, 김종민, 허경환. 탁재훈의 아버지 ‘국민레미콘’ 배조웅 회장이 속해있는 ‘레미콘 회장단’ 팀과 본격 족구 대결에 나섰는데. ‘극적인 패배’를 위해 작전 총동원하는 아들들. 그러나, 예상을 뛰어넘는 아버지팀의 깜짝 족구 실력에 당황하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최악의 상황마저 벌어지고 만다.
한편, 탁재훈의 부탁으로 레미콘 협회 행사 자리에 참석하게 된 아들들. 진행을 맡은 탁재훈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초강력(?)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미우새 효자 조작단(?)’의 아슬아슬한 ‘공조’. 그 결말은 과연?
♥ 생후 624개월 임원희
원희 집에 모인 ‘양양 트리오’ 김용명과 남창희. 학 천마리를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원희를 도와 학 접기에 나선다. 학 천 마리에 집착(?)하는 원희를 보고, 분명히 마음에 둔 이성이 있을 거라 확신, 원희의 ‘그녀’가 대체 누구인지 캐묻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썸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는 원희를 두고 “썸이다” vs “아니다” 팽팽하게 의견이 갈리기까지 한다. ‘연애 능력자’ 용명과, ‘연애 쪼다 ’ 투짠희의 설렘 가득 ‘구린 라이트’가 공개된다.
SBS ‘미운우리새끼’는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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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