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국토교통부, BIM 활성화 촉진 위해 민간 교육지원 시범사업 나서 (종합뉴스)

2022-10-21     권오성 기자

[CBC뉴스] 

국토교통부, BIM 활성화 촉진 위해 민간 교육지원 시범사업 나서

자료사진=본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건설사업 BIM 활성화를 위해 현장 지원 차원에서 민간 교육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BIM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 건설 단계의 디지털 통합관리 기술을 뜻한다.

BIM은 건설 디지털화·자동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2030 건설 전 과정 디지털화·자동화를 목표로 발표한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에서 BIM 전면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 공공공사 중심 건설 전 과정 BIM 도입 단계적 의무화 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건설산업 디지털화를 위해 필수요소인 BIM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민간기업들의 BIM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BIM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원대상은 현장 필요에 따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BIM 교육을 추진하고자하는 민간설계 기업이며 오는 11월부터 건설기술연구원 BIM센터를 통해 지원대상(5곳 내외)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이카, 해외 ODA 기업진출 지원센터 열어…동반성장 추진단 출범

코이카는 21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코이카 동반성장 추진단 출범식' 및 '해외 ODA 기업진출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 조달시장의 큰손인 유엔이 개발도상국 원조를 위해 공공 조달하는 금액은 지난 2017년 186억 달러(한화 26조)에서 2021년 295억 달러(한화 42조)로 60%나 급증한 데 반해, 한국기업의 유엔 진출 실적은 2021년 기준 전체의 1% 점유율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코이카는 그간 우리 중소기업이 해외 원조 시장에 대한 정보와 네트워크 부족 등 때문에 역량에 대비해 해외 원조 사업 참여 및 수주 실적이 많지 않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날 '코이카 동반성장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한다.

동반성장 활동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체계인 추진단은 원조사업 추진 경험이 많은 20년 차 이상 현직 코이카 부서장급 임직원 12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단이다.

추진단은 초기 창업 기업 위주의 지원을 펼칠 '개발협력 기술컨설팅',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동반성장 민원(VOC)', 중소기업 해외 진출 수요를 직접 발굴 및 컨설팅하는 '원포인트 즉각지원', 해외 진출 역량을 높이는 '중소기업 기초역량 강화' 등 4개 실행조직으로 구성된다.

전북 정읍시, 어르신 대상 AI-IOT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본격화

전라북도 정읍시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기술(AI-IOT)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스피커와 스마트폰, 혈압·혈당계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혈압·혈당 등을 측정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만성질환을 관리함으로써 건강 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