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 열어 (종합뉴스)

2022-10-26     권오성 기자

[CBC뉴스]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 열어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전기차(EV) 톱 티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미국 전용 공장 설립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급속한 전동화 흐름 속에서 시장 ‘퍼스트 무버’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5일(현지 시각)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Bryan County)에서 전기차 전용 신공장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HMGMA)’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기공식은 HMGMA 부지 현장에서 열렸다. 주요 참석자들이 공장 건설을 알리는 첫 삽을 뜬 직후에는 HMGMA와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서배너 ‘엔마켓 아레나(Enmarket Arena)’에서 2부 행사가 열렸다고 한다.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2부 행사에는 일반 시민들도 참석해 신공장 기공식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은 전기차·로보틱스 등 최신 모빌리티 기술뿐 아니라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의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기도 했다.

SK네트웍스, ‘엑스플라(XPLA)’ 벨리데이터로 참여

SK네트웍스(대표이사 박상규)는 컴투스홀딩스에서 자체 개발한 메인넷 ‘엑스플라(XPLA)’의 벨리데이터(블록체인의 트랜잭션 검증자)로 참여한다고 26일 전했다.

엑스플라는 게임,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블록체인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목표로 구축된 블록체인이다.

SK네트웍스는 신규 블록 생성 제안, 블록 검증, 운영 관련 투표 참여 등 엑스플라 메인넷의 거버넌스 역할을 맡게 된다. 엑스플라는 SK네트웍스 등 국내외 여러 파트너사들의 참여를 이끌어 비즈니스 협력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SK네트웍스는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유 사업 혁신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청사진이다.

메가존클라우드, 델 테크놀로지스와 에이펙스 비즈니스 확대 위해 맞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가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와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의 에이펙스(APEX)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분야에서 델 테크놀로지스의 서비스형 IT 포트폴리오인 ‘델 에이펙스(Dell APEX)’를 기반으로 영업, 마케팅 및 기술지원에 걸쳐 협력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전략적 협업의 첫 번째 단계로 메가존클라우드가 투자하고 델 테크놀로지스가 지원해 에이펙스 기반의 서비스와 솔루션을 홍보, 시연할 수 있는 ‘DMZ 클라우드 이그제큐티브 브리핑 센터(DMZ Cloud Executive Briefing Center, 이하 DMZ EBC)’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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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