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나도 살림에서 은퇴하고 싶다! 한해원-황효은-박일준&아내 임경애 등 출연
2022-10-29 박현택 기자
[CBC뉴스] 29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520회에서는 ‘나도 살림에서 은퇴하고 싶다’라는 주제로 주부는 언제 살림에서 은퇴하냐는 아내와 두 눈 뜨고 있는 한 은퇴는 없다는 남편의 토크 전쟁이 펼쳐진다.
■ 이제는 살림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아내 VS 살림은 평생 책임지고 맡아서 하라는 남편
-바둑기사 한해원! 남편의 빈자리, 로봇청소기로 채우고 싶다 “자주 집을 비우는 남편 대신 로봇 청소기가 내 곁을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개그맨 김학도!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라 온 내가 어떻게 살림을 해? “처음에 설거지를 했을 때 남자로서 자괴감에 눈물이 났어요”
■ 내 아들 살림 시키지 말라는 시어머니 VS 그럼 어머님이 살림 도와주시라는 며느리
-김치 명인 강순의! 감히 귀한 내 아들한테 화장실 청소를 시켜? “바깥일도 안 하는 며느리가 퇴근한 제 아들한테 집안일을 시키는데 속에서 불이 나더라고요”
-배우 황효은! 눈치 없는 남편 때문에 시어머니 눈치가 보여요 “시어머니 오실 때만 갑자기 안 하던 집안일을 하는 남편 때문에 너무 당황스러워요”
■ [사생결단 속풀이상담소] 평생 돈 벌어다 줬더니 아내가 황혼이혼 하자고 합니다
-가수 박일준&임경애 부부! 41년 동안 돈 열심히 벌어다 줬는데 이제 와서 황혼이혼 하자고 합니다 “집에서 삼시세끼 밥 먹는 거로 아내 눈치가 보이고 위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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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