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태원 압사 사고 합동분향소 설치 운영해 

2022-10-31     심우일 기자
오세훈

[CBC뉴스] 서울시가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은 이태원 사고 사망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31일부터 서울광장에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는31일부터 정부가 결정한 국가애도기간인 11월5일까지 6일간 운영되며, 10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고 한다.

합동분향소 공식 운영시간은 매일 08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조문할 수 있다.

아울러, 분향소 주변에 경찰과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하여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이태원 압사 사고로인한 인명피해를 발표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망자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이다.

이중에서 외국인 사망자는 2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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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