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모바일 MMORPG '미르M' 글로벌 사전예약 시작

2022-11-04     심우일 기자
위메이드

[CBC뉴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미르M 글로벌은 원작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정통 계승작이자, 블록체인 열풍을 일으킨 '미르4' 글로벌의 후속작이라고 한다. 

올해 6월 한국에 먼저 출시돼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등 주요 마켓 매출과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사측에 따르면 8방향 그리드와 쿼터뷰 방식을 활용해 원작의 게임성을 계승했으며, 고도화된 기술을 적용해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했다. 

또 새로운 성장 특화 시스템 ‘만다라’를 통해 전투에 편중된 게임 플레이와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차원이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높은 수준의 성장 자유도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미르M' 글로벌은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라는 부제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권력과 정치의 중심이 되어 미르대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전쟁형 뱅가드와, 던전 모험과 채집·채광·낚시 등을 중심으로 미르대륙을 누비는 성장형 배가본드의 길을 걸을 수 있다.

한편, '미르M' 글로벌은 한국, 중국을 제외한 170여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버전에서는 거버넌스 토큰 '도그마(DOGMA)'와 게임 토큰 '드론(DRONE)'이 추가된다. 하이드라(HYDRA)를 매개로 하는 인터게임 이코노미(Inter-game Economy)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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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