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결혼, 강원도 원주에 신혼집 마련
2022-11-05 박현택 기자
[CBC뉴스] 개그맨 김수영이 결혼, 품절남이 된다.
개그맨 김수영은 오늘(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8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KBS 26기 개그맨 동기 서태훈과 임우일이 사회를, 가수 허공이 축가를 각각 맡았다. 두 사람은 강원도 원주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신부는 동물병원 동물보건사로 알려졌다. 앞서 김수영은 예비 신부에 대해 중화권 스타 판빙빙을 닮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그는 앞서 예비신부에 대해 한 방송을 통해 "저를 잘 잡아서 제가 엇나가는 걸 막아준다. 저도 수긍하고, 그러다 저도 철이 들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판빙빙을 닮았다. 그런데 그 얘기를 하지 말라고 계속 그러더라"라고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영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아빠와 아들’ ‘풀하우스’ ‘큰 세계’ ‘라스트 헬스보이’ 등 다양한 코너를 얼굴을 알렸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