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결혼, 오래 이어온 사랑 결실 맺는다
2022-11-06 박현택 기자
[CBC뉴스] 배우 황보라가 결혼, 품절녀가 된다.
황보라는 오늘(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현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대표이자, 차현우란 이름으로 연기 활동을 했던 김영훈 대표와 결혼한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준호가 맡는다.
김영훈 대표는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자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지인 소개로 만나 2013년부터 약 10년간 교제했다. 2014년 열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후 사랑을 키워왔다.
앞서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오랜 시간 소중한 인연을 이어왔던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황보라 배우가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릴 수 없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따뜻한 축하와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황보라와 김영훈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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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