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인천공항 “일일 여객 9만명 돌파” 잠정 집계 (종합뉴스)

2022-11-07     권오성 기자

[CBC뉴스] 

인천공항 “일일 여객 9만명 돌파” 잠정 집계

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지난 6일에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인천공항 일일 여객이 9만 명을 넘어선 93,25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인천공항 하루 여객이 9만 명을 넘은 것은 코로나 이전인 지난 2020년 2월 24일 이후 986일 만으로, 올해 1월 1일 실적(9093명) 대비해서는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공사는 이를 코로나 이전 전체 여객 수요의 24.6%(19년 10월 기준)를 차지했던 일본, 대만의 코로나 봉쇄 완화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 당국은 앞서 지난 10월 11일 코로나19로 중단된 외국인 무비자 입국을 재개했다. 강력한 방역을 유지해온 대만 역시 9월 16일부터 무비자 관광을 재개하는 한편, 지난 10월 13일에는 입국 후 격리를 완전 해제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문체부, '새 정부 문화도시 추진계획' 수립 위해 국민들 목소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오는 9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새 정부 문화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의견 수렴회를 열고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지정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제1차 문화도시 7곳, 제2차 문화도시 5곳, 제3차 문화도시 6곳 등, 총 18곳의 문화도시를 지정해 지역이 스스로 수립한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문화도시 제1단계를 넘어 제2단계를 준비해 왔으며,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담은 '새 정부 문화도시 추진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체부 이종률 지역문화정책관이 '새 정부 문화도시 추진계획(안)'을 발표하고, 계획(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문체부는 이번에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새 정부 문화도시 추진계획을 최종적으로 마련하고 이달 말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2주년 맞이 새로운 입장권 디자인 공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2주년을 맞이해 오는 8일부터 새로운 입장권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관람객에게 수목원·정원문화 및 국내 희귀·특산식물을 알리고, 세밀화에 대한 관심도가 덩달아 높아지는 민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입장권을 제작했다고 한다.

한국식물화가협회와 협업해 제작한 이번 입장권 디자인은 국내 특산식물인 노랑무늬붓꽃을 시작으로 매주 1종씩 총 6종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 공공주말농장 공동경작지 재배 농산물 푸드뱅크에 전달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공공주말농장 공동경작지에서 재배한 농작물을 수확해 남동구 푸드뱅크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혀 눈길을 끈다.

구는 공공주말농장 분양 후 남은 자투리 부지에 공공주말농장 현장 근로자들이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무를 재배해 김장 무 300개(300㎏)를 기부했다.

이번에 수확한 김장 무는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결식문제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남동구는 자연친화도시 조성과 자연순환형 농업 실천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남촌동에서 공공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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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