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신수도청과 ‘맞손’ (종합뉴스)

2022-11-15     권오성 기자

[CBC뉴스]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신수도청과 ‘맞손’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 경제단체 및 기업간 글로벌 협의체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B20 Summit Indonesia 2022)’ 기간 중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신수도청과 MOU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에 AAM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AAM본부장 신재원 사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들과 인도네시아 밤방 수산토노 신수도청장 등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이번 MOU는 인도네시아가 추진 중인 수도 이전에 발맞춰 신수도의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실현을 위한 AAM 선제 도입을 목표로 이뤄졌다.

현대차그룹은 신수도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신수도 내 AAM 적용 계획을 수립하고 지상-항공 통합 모빌리티 개념을 검증하며, AAM을 시험 비행하는 등 AAM 생태계를 운영하는 실증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GS커넥트, 광명시 주관 민간시설 대상 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자로 선정

전기차 충전서비스 전문 기업 GS커넥트(대표 배재훈)가 지난 9일 광명시에서 주관하는 민간시설 대상 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GS커넥트는 광명시 내 공동주택 및 업무시설 등에 완속충전기 설치를 통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광명시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전기차 보급과 같은 다양한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도 그 하나로, 광명시 내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에 7kW 기준 전기차 완속충전기 100기의 연내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GS커넥트는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7년부터 충전서비스 브랜드 ‘지차저’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정책에 참여, 명실상부한 주요 전기차 충전사업자로 부상했다.

2022년부터는 보조금 사업 외에도 GS커넥트의 자체 투자를 통해 충전 인프라 무상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약 1만7000기의 충전기를 설치 및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22’ 열어…“인사이트 얻는 시간 되길”

삼성전자가 15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22(Samsung Software Developer Conference 2022, 이하 SSDC)’를 개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부터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어온 본 행사를 3년 만에 현장에서 진행한다. 2년 동안은 온라인으로 개최했었으나 올해는 현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행사 중 최다 인원인 4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기대와 열기 속에 막을 올렸다.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술혁신의 근간인 소프트웨어 리더십을 기반으로 놀라운 사용자 경험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며 “SSDC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분들의 발전과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될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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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