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현대차그룹, ‘산업안전상생재단’ 본격적 운영 돌입 (종합뉴스)

2022-11-16     권오성 기자

[CBC뉴스]

현대차그룹, ‘산업안전상생재단’ 본격적 운영 들어가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설립한 ‘산업안전상생재단’이 16일 현판식 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재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계동사옥 내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 산업안전상생재단 안경덕 이사장,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등 재단 및 현대차그룹 관계자와 재단 주무부처 담당자 등이 참석한 바 있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국내 최초 비영리 재단 형태의 산업안전 전문 공익법인으로서, 현대차그룹이 상생협력 차원에서 중소기업의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 및 안전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설립했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부품제조업, 철강업, 건설업 등의 현대차그룹 협력 업체는 물론 국내 산업계 전반의 중소기업을 포함한다.

중소 규모 사업장의 경우 경영 여건상 안전 관련 투자가 쉽지 않고, 자체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관리 역량 확보가 어렵다는 점 등이 우선적으로 고려됐다.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현대차그룹 6개 사는 재단 설립 출연금 20억원과 매년 운영비 5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이번 달부터 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기술 지원, 업종별 사고 사례·안전 관련 법령 자료 등 안전 정보 및 자료 지원,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지원 등의 사업을 먼저 전개한다. 

향후 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선진업체 벤치마킹, 우수 중소기업 및 안전관리 개선 기여자 포상, 사업장 안전을 위한 투자금 대출 시 신용보험료 지원, 중대 재해 사망 근로자의 유가족 장학 사업 등으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큐텔, C-V2X 모듈 AG18 출시…안정성과 트래픽 효과적 개선

큐텔와이어리스솔루션스(Quectel Wireless Solutions, 이하 큐텔)가 차세대 ‘차량·사물 셀룰러 통신(C-V2X)’ 모듈로 꼽히는 신규 모듈 AG18을 출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PC5 직접 통신이 특징인 AG18은 차량이 다른 차량 및 주변 환경과 효과적으로 통신해 안정성과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AG18은 5.9GHz 통합 지능형교통체계(ITS) 대역에서 차량-차량(V2V), 차량-인프라(V2I), 차량-보행자(V2P) 통신을 지원한다. 그 과정에서 (유)심카드나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거나 셀룰러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

AG18은 뛰어난 C-V2X 통신 기능 외에 L1+L5 이중 주파수 GNSS, 퀄컴 데드 레코닝(Qualcomm Dead Reckoning, QDR3), 고정밀 PPE(RTK) 기술 등 유연한 포지셔닝 서비스 옵션도 갖춰 세계적 자동차 OEM과 일류 공급업체들이 각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요건에 맞춰 위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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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