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가인, 나이 41 불구 변함없는 미모…오정태 집 찾은 허경환, 소개팅

2022-11-20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2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원조 국민 첫 사랑’으로 불리는 배우 한가인이 출연해 거침없는 솔직 입담을 선보인다.

올해 나이 41살인 한가인은 등장부터 변함없는 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가인을 본 모벤져스는 동시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옛날에 내가 진짜로 좋아했다”, “연정훈 씨가 복이 있으시네” 등 역대급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먼저, 최근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한가인은 그동안 고수(?)해왔던 신비주의를 벗고 봉인 해제됐지만, 가족들의 걱정이 많아졌다고 고백한다. 바로 한가인이 방송에서 하는 말마다 기사화돼 가족들의 한숨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 특히, 한가인의 ‘미우새’ 출연 소식에 한가인의 엄마는 “미우새는 안 나가면 안되니?”라며 출연을 극구 말렸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17년째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유지하는 비법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연정훈이 ‘밀당의 귀재’라고 부를 정도로 밀당에 천부적 재능(?)을 보인다는 한가인은 ‘3한4온법’이라는 본인만의 밀당법을 공개해 엄마들을 솔깃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연정훈이 아직도 밖에만 나갔다 오면 “안구 정화 좀 해야지”라며 닭살 멘트를 날린다고 밝혀 스튜디오가 뒤집어졌다는 전언. 과연, 남편 연정훈을 사로잡은 한가인의 밀당법은 또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생후 501개월 허경환

개그맨 오정태의 집을 다시 찾은 경환. 자연스러운 만남이 대세라는 오정태 백아영 부부는 경환을 위한 ‘자.만.추’ 소개팅을 준비한다. 잠시 후, 도착한 소개팅녀. 긴장한 경환을 위한 ‘연애 고수(?)’ 정태의 촌철살인 조언이 이어지는데. 과연, 경환은 깜짝 소개팅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을지? 

[반응이

♥ 생후 563개월 김준호

가을맞이 단체 가을 소풍을 떠난 미우새 아들들. 소풍 가는 버스 안에서 그때 그 시절 유행곡과 수학여행 장소까지 추억 보따리를 방출한다. 그러나 시작부터 서로 물고 뜯는(?) 불협 케미를 뽐내기 바쁘다. 잠시 후, 강당에 모인 아들들을 향해 부반장 임명장을 꺼내 든 이상민. 현 부반장 겸 체육부장인 김종국을 향해 “비켜!” 큰소리치는데 부반장 논쟁의 끝은 과연?!

한편, 갑자기 아들들의 지갑을 모두 걷기 시작한 반장 준호. 지금 이 자리에서, 미우새 하반기 회비를 걷겠다며 ‘회비 복불복 게임’을 선포(?)한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희비가 교차하는 아들들. 그리고, 지갑 속에서 나온 상상 초월(?) 물건과 현금 액수가 공개되는데. 티격태격 大환장 제1회 미우새 가을 소풍이 공개된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