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맞손…NFT 거래 지원
[CBC뉴스] 인공지능 기업 알체라와 네이버의 자회사인 스노우가 합작하여 만든 조인트벤처(VC) ‘팔라(Pala)'가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와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팔라는 애니모카브랜즈와의 합작법인 애니큐브 엔터테인먼트(이하 ‘애니큐브’)에서 발행하는 NFT와 유틸리티를 국내 최대 NFT 마켓인 팔라스퀘어에 입점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쉽고 편하게 애니큐브의 NFT를 거래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팔라스퀘어는 연내 멀티체인 NFT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며, 영문 사이트 등을 모두 제공해 글로벌 유저들에게도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큐브엔터는 비투비, (여자)아이들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보유한 대형 연예 기획사다.
특히, 큐브엔터는 하반기 ‘더 샌드박스’ 게임 내 선보이는 K컬처 복합문화공간 및 ‘애니큐브’ 랜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 ‘애니큐브’에서 개발 중인 K팝 오픈 메타버스 플랫폼 ‘뮤직 메타버스’를 출시하며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애니큐브는 앞서 4월에 실시한 NFT 에어드랍이 신청자 수 23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적인 숫자를 보여준 데 이어 지난 10월 5일 PFP 형식의 애니베어 NFT 민팅 진행, 패션 NFT 플랫폼 BNV(Brand New Vision)와 파리 디자이너 빅터웨인산토와 협업한 라잇썸 NFT 웨어러블·컬렉터블 프로젝트를 론칭하며 NFT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하고 있다.
사측에 따르면 팔라는 큐브엔터의 ‘더 샌드박스’ 내 K컬처 복합문화공간 협업 등을 통해 큐브엔터와 애니큐브의 NFT 콘텐츠를 국내외 유저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다고 한다.
한편, 팔라는 한국 NFT 거래소로는 최대 규모인 팔라스퀘어를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환경을 제공하는 NFT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Web 3.0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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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