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펀치 공식입장, 이범수 갑질 논란에 말 아껴
2022-12-07 박현택 기자
[CBC뉴스] 배우 이범수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개인적인 일"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7일 이범수 소속사 빅펀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JTBC 엔터뉴스팀에 “이범수는 오랜 시간 교단에 서 왔는데, 이는 배우의 개인적인 업무다. 교수 업무와 관련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 재학 중이라고 밝힌 네티즌 A씨가 자신의 학교에 교수로 재직 중인 이범수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네티즌은 이범수가 수업에 출석하지 않으며, 부자 학생들과 가난한 학생들의 반을 나눠 차별하는 등의 갑질을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 신한대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학생들의 민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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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