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LG전자,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김치나눔’ 진행 (종합뉴스)
[CBC뉴스]
LG전자,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김치나눔’ 진행
LG전자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11월 한 달간 김치냉장고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가운데 행사 대상 모델이 한 대 팔릴 때마다 1만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LG전자는 12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서울사옥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김치냉장고 행사를 통해 모은 5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윤성일 상무, 아동권리보장원 장화정 아동보호본부장, 희망친구 기아대책 김태일 사회공헌파트너십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LG전자가 농어촌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전남 해남 김치마을에서 김치를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구입한 김치는 자립준비청년,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에 전달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콜모빌·바잔·소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공급한다
현대자동차는 이스라엘 판매 대리점인 콜모빌(Colmobil), 수소 생산업체 바잔(Bazan), 수소충전소 운영업체 소놀(Sonol)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각 1대씩 총 3대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들 기업에 전달될 차량은 4x2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장착됐으며 한 번 충전으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 중 콜모빌에 공급되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내년 1분기부터 자동차 부품 운송업무에 본격적으로 투입돼 중동 지역에서 상업적으로 운행되는 최초의 수소전기트럭으로 기록될 전망된다.
콜모빌, 바잔, 소놀은 이스라엘 정부의 강한 탄소중립 의지에 발맞춰 지난해 수소 가치사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상호 체결했고, 이번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도입을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이스라엘은 2015년 대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NDC)를 2030년 27%, 2050년 85%로 발표한 바 있다. 오는 2030년 인구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수준 대비 26% 줄인다는 기존안보다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한 것이다.
현대차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지역 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 DS,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 탐지 솔루션 ‘ARGOS’ 선봬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대표이사 우정민)가 인공지능 기반의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 탐지 솔루션 ‘ARGOS’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100개의 눈을 가진 영웅의 이름을 딴 솔루션 ‘ARGOS(이하 아르고스)’는 비대면 교육의 보편화와 온라인 시험의 증가세를 반영해 개발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마켓츠앤마켓츠에 따르면, 세계 디지털 교육 시장 규모는 연평균 32.3% 성장해 2026년에는 467억 달러(약 60조5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KT DS는 수요 증가에 비례해 늘어나는 관리감독 비용과, 시험 신뢰도 우려의 해답으로 ‘아르고스’를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아르고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사이트 접속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르고스’의 AI감독 기능은 응시자의 신분증 본인 확인 단계부터 작동한다.
시험이 시작되면 ‘아르고스’는 크게 8종의 부정행위를 탐지한다. 얼굴 인식을 통한 시선, 본인여부, 입을 여는 행위, 실물 여부, 얼굴 영역 인식을 통한 타인 배석, 자리이동, 마스크 착용, 객체 인식을 통한 휴대폰 사용 등을 탐지할 수 있다.
탐지된 부정행위는 경고 메시지를 통해 응시자와 관리자 모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또한, 시험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응시자의 모니터 화면은 녹화 및 저장돼 시험 종료 후 AI감독관의 탐지 내역 점검 등에 활용된다고 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