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코이카, 행안부 주관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종합뉴스)

2022-12-15     권오성 기자

[CBC뉴스] 

코이카, 행안부 주관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사진제공=코이카.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코이카는 국민 관심도가 높은 해외 원조 정보를 사전에 능동적으로 알리는 사전정보 공표 분야와 국민이 청구한 자료를 신속하게 공개하는 청구처리 적정성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한다. 올해는 총 59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평가는 국민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청구 요청 전에 공개하는 '사전 정보공개', 국장급 이상 결재문서를 원문 그대로 공개하는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요청이 지연 없이 처리됐는지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 정보공개 이용자 만족도 수준을 보는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로 이뤄졌다고 한다.

코이카는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서 97.6점을 받았으며, 총 10개 지표 중 8개에서 만점을 받은 바 있다. 평가 등급으로는 2021년 '보통' 등급에서 2022년 '최우수' 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했다.

부산 기장군, KBO 야구센터 공모사업 최종 선정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5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국야구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KBO 야구센터'(이하 야구센터) 공모사업에 기장군(일광유원지 야구테마파크)이 강원 횡성군, 충북 보은군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야구센터는 한국야구의 지속 성장과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를 한곳에 모은 야구클러스터 구축사업이다. 그동안 야구계의 현안사항인 저변 확대와 프로·아마 야구팀 전지훈련장소 확보, 학생 야구의 소양과 인성교육 기회 등 교육인프라 확대 등을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유소년 캠프, 퓨처스리그 활성화, 티볼 보급 등의 저변 확대 사업, 지도자, 심판 등 전문인 교육, 바이오메카닉스와 디지털 기반 트레이닝을 통한 데이터분석 및 솔루션을 제시하는 R&D 관련 사업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야구발전의 중심축으로 활용한다는 청사진이다.

인천시교육청, 신종감염병예방 교육 놀이 교구 개발해 보급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 참여형 신종감염병예방 교육 놀이 교구 '컬링 예감(컬링으로 배우는 감염병 예방)'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컬링예감' 놀이 교구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신종감염병예방 체험교실' 사업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교사와 학생의 의견을 토대로 제작했다. 현장 감염병 예방교육 담당교사와 함께 스포츠 컬링 게임에서 착안해, 신종감염병 발생 요인과 감염병 전파경로, 예방수칙 등 감염병 예방을 놀이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했다.

교구는 감염병 예방교육 담당 교사뿐만 아니라 담임·교과교사가 수업이나 학교생활에서 활용하도록 지원을 희망하는 347학급 중심으로 보급한다. 이번 교육자료 활용 후 현장 의견을 수렴해 오는 2023년도에는 일선 학교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