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청년SW아카데미 7기 수료식 개최…'SW 개발자' 꿈 이뤄

2022-12-21     심우일 기자
사진제공=삼성전자.

[CBC뉴스] 삼성이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7기 수료식을 열어 화제다.

수료식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7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수료생 부모님 등 가족들도 참석해 'SSAFY 과정 수료'를 함께 축하하며 수료생의 미래를 응원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SSAFY'는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CSR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교육생 선발·교육 운영·취업 지원 등 전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돕고 있다. 
 
SSAFY가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7기까지 4년만에 누적으로 3,486명의 수료생이 취업에 성공해 SW 개발자의 꿈을 이뤘다. 누적 수료생은 4,732명으로 취업률은 74%에 달했다.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 중 36%(1,252명)는 소프트웨어 비전공자로 'SSAFY'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새로운 진로를 찾았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카카오, 네이버, LG유플러스, 신세계 I&C, 현대모비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등 IT·금융권과 같은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840개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연 2회 교육생을 모집하는 'SSAFY'에는 올해 6월에 입과한 8기 약 1,150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내년 1월 입과해 1년간의 과정을 시작하는 9기 1,150명을 포함 연간 2,300명의 청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SSAFY'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과 교육생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희망디딤돌 ,삼성드림클래스,삼성주니어SW아카데미 ,삼성스마트스쿨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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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