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1000원 백반, 공깃밥 가격으로 무한리필까지
2022-12-28 박은철 기자
[CBC뉴스] 2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광주 천원 백반 무한리필 맛집을 소개한다.
광주광역시의 한 전통시장. 치솟는 물가에도 12년째 가격 동결인 역대급 가성비 식당이 있다는데. 시래기 된장국과 쌀밥 그리고 반찬 3종이라는 소박한 구성이지만, 이 집이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바로 1,000원에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이라는 것.
여느 식당에선 공깃밥 하나 먹을 수 있는 가격으로 백반을 배부르게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식당을 개업한 건 다름 아닌 현 사장님의 어머님이다. 따뜻한 밥 한 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시작했다는 1대 사장님이 2015년 대장암으로 별세하며, 따님인 현 사장님이 이어 운영하게 되었다.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많은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국 각지에서 보내오는 식재료와 각종 후원 물품들, 그리고 일손을 도와주는 직원들까지. 따뜻한 손길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식당을 이어오고 있다고. 맛과 감동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백반집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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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