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삼성전자, CES2023서 C랩 육성 사내벤처들 선보인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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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2023서 C랩 육성 사내벤처들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3’에 올 한 해 C랩이 육성한 사내벤처와 외부 스타트업들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해, 임직원 대상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의 우수 과제 4개와 외부 스타트업 대상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로 육성한 스타트업 8개를 함께 전시한다는 설명이다.
이들 C랩 과제와 스타트업들은 이번에 다시 1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CES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사업성을 강화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투자 및 사업 협력 상담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고피자 “올해 매출액 200억 돌파”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대표 임재원)가 1인 가구 증가, 해외 시장 확대 등을 기반으로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 200억, 가맹점 총 매출액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 130억 대비 50% 이상 성장한 수치로, 매출액이 성장하며 EBITDA 기준 영업이익률도 선투자가 많이 이루어진 2020년, 2021년 대비 90% 이상 개선되며 내년 흑자 전환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 고피자 측 설명이다.
고피자는 사업초기부터 해외시장에 진출해 현재 인도, 싱가폴,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 4개국에만 50여개, 총 18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직진출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 자체 푸드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룬 고피자는 싱가포르와 인도 시장에서 올해 전년 대비 230% 이상 성장하는 고성장을 기록했다고 한다.
인도의 경우 지난 2021년 전년대비 500% 성장에 이어 2022년에는 전년 대비 600% 성장하는 등 현지 인기 피자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벵갈루루를 넘어 하이데라바드, 안드라프라데시 등으로 매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올해 20호점을 돌파했고, 2023년 약 80호점 오픈을 목표하고 있다.
SPC, ‘행복상생 장학금’ 2000만원 농가 취약계층에 전달
SPC(회장 허영인)가 지역 농가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상생 장학금’ 총 2000만원을 전달한다고 28일 전했다.
‘행복상생 장학금’은 SPC가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상생협약을 맺은 농가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의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상생을 도모하는 ‘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번 ‘행복상생 장학금’은 SPC가 ‘ESG 행복상생’ 협약을 맺은 전남 무안군 및 경북 영주시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이 전달된다. 기부된 장학금은 무안군승달장학회, 재단법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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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