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장미, 의식 잃은 이하나 보고 줄행랑...31일 결방

2022-12-31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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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가 31일 결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남매가 용감하게' 스페셜 <삼남매의 용감한 러브스토리>가 전파를 탄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에서는 안지혜가 몸싸움 도중 이하나를 다치게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미(안지헤 분)는 김태주(이하나 분)의 집까지 찾아왔다. 이상준(임주환 분)을 만나러 왔다는 장미 말에 태주는 스토커로 신고하겠다며 소리쳤다. 태주는 또 이상준이 결혼했고 이 밤에 이장미와 만날 사이 아니지 않냐며 낮에 사무실을 통해 연락하라며 자신은 이상준의 아내라고 말했다. 이에 장미는 “같이 들어가요. 집에서 셋이 만나면 되겠네. 나 할 말 진짜 많거든”이라며 걸어가는 김태주를 따라나섰다.

태주는 그런 장미에게 주거침입죄로 신고하겠다고 했고 장미는 "내 집일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태주는 "상준이 건드릴 생각하지 마. 당신 같은 스토커 처음인 줄 아냐"고 말했다. 장미는 "나 이상준 아들 낳은 사람"고 말했고 두 사람은 계단에서 위험하게 몸싸움을 벌이다가 태주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며 의식을 잃었다. 놀란 장미는 김태주를 버리고 도망쳤다.

한편 KBS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1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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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