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원 26주기, 갑작스레 팬들 곁을 떠난 ★

2023-01-01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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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오늘(1일)은 故 서지원 사망 26주기 날이다.

서지원은 지난 1996년 1월 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의 나이는 고작 20세였다. 

고 서지원은 지난 1994년 1집 앨범 '서지원'(Seo Ji Won)의 타이틀곡 '또 다른 시작'으로 데뷔했다. 19살의 나이로 데뷔한 후, '내 눈물 모아' '그때가 좋았어' '너만을 위해' 등을 발매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고인은 스무살의 젊은 나이에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세간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 서지원의 동생 박병훈 씨는 최근 서지원 아바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그의 사망 이유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박씨는 서지원의 사망 당시 소속사 정산 문제가 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던 부분에 대한 질문에 "추측들은 다 추측들이고 본인의 생각은 알 수가 없다"라며 "그런 부분은 제가 어려서 확실히 몰랐다"라고 답했다.

이어 "형을 기억할 상황이 많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없었던 건 맞다"라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마땅하게 다 답변드릴 수는 없을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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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