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4.3조원…전기 대비 60% 감소 (종합뉴스)
[CBC뉴스]
삼성전자, 4분기 매출 70조원…영업이익은 4.3조원, 전기 대비 60% 감소
삼성전자가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4.3조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6일 2022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8.83%, 영업이익은 60.37%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58%, 영업이익은 69% 감소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높여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 4분기 매출액 21조8597억 분기 ‘최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比 91.2% 감소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으로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조8597억원, 655억원이다. 매출액은 역대 분기 가운데 최대이며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2% 줄었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 83조4695억원, 영업이익 3조5472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역대 최대이며 직전 년도 대비 12.9% 증가했다. 특히 연간 매출액이 8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은 직전 년도 대비 12.6% 감소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연결기준 순이익과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 설명회에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KT, 탄소중립 문화 확산 위해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올해부터 참여
KT(대표이사 구현모)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하는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에 올해부터 참여한다고 5일 밝혀 눈길을 끈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는 민간기업의 친환경 활동을 참여하는 고객에게 실적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에서 연 최대 7만 원까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주는 제도이다.
KT의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참여로 KT 고객은 KT 플라자 또는 대리점에서 종이 수납영수증 대신 모바일 또는 이메일 전자 수납 영수증을 발급받으면 건당 100원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제공받는다. 더불어 전자영수증은 분실, 보관의 번거로움도 해결하고 환경도 보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T는 디지털명세서 이용 고객이 지난 10년간 2천만 명을 넘겨 탄소배출 5400톤의 감소, 약 18만7000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기념해 ‘디지털명세서와 함께 Green 세상’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RE100’에 가입하는 한편 2050년 완전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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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