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디온 투어취소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

2023-01-06     이기호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팝가수 셀린 디온이 2023년 월드 투어를 취소했다.

6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보도를 통해 셀린 디온이 희귀 신경 질환인 '강직인간 증후군'으로 인해 2023년 예정된 월드 투어 콘서트를 취소, 2024년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그녀가 앓고 있는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은 근육 경직이 일어나 신체를 뻣뻣하게 만들고 소리와 촉각 등 자극을 받았을 때 근육 경련이 일어나는 질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걷거나 몸을 움직일 때 경련이 일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발생한다. 

앞서 셀렌 디온은 자신의 병에 대해 "100만 명 중 한 명꼴로 걸리는 매우 희귀한 질환"이라며 "걷는 것도 어렵고 노래를 부르기 위해 성대를 사용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다시 일어서기 위해 스포츠 의학 치료사와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내가 아는 모든 것은 노래이고 평생 해온 일"이라는 말과 함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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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