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200만 넘었다...누적 관객수 202만

2023-01-07     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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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영화 ‘영웅’이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웅’은 전날 6만 337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02만 2343명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뜨거운 흥행 열풍을 일으킨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맘마미아!2’보다 빠른 속도다.

영화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리고 있다.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풍성한 음악과 볼거리로 담아냈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11만 773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830만 21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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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