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출연검토, 1등에 목숨 거는 패션지 기자 역

2023-01-11     이기호 기자
CBC뉴스

[CBC뉴스] 배우 한예슬이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한예슬이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제안을 받은 게 맞다"며 "현재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예슬은 극 중 패션지 수석 기자 남달라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달라는 1등에 목숨 거는 성취주의자로, 하루하루를 전투처럼 사느라 매번 머리카락이 헝클어져 있는 등 스스로를 돌보지 못한 채 살아간다. 하지만 내적으로는 자신만의 아픔을 긍정의 기운으로 꿋꿋하게 이겨내는 진면모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한편 한예슬의 출연이 확정될 경우 2019년 ‘빅이슈’ 이후 4년 만의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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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