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보도] 현대글로비스, 인천 중고차 경매 사업 위한 신규 사업장 마련해 (종합뉴스)

2023-01-11     권오성 기자

[CBC뉴스] 

현대글로비스, 인천 중고차 경매 사업 위한 신규 사업장 마련해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인천에 중고차 경매 사업을 위한 신규 사업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수도권 내 추가 거점을 확보하면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청사진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인천 서구 가좌동에 ‘오토벨 인천센터’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총 1만7851㎡(5400평) 규모로 약 600대의 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과 300석의 경매장, 차량 정밀 점검 시스템 등을 갖췄다.

현대글로비스는 오토벨 인천센터에 차량 보관 및 점검 시설을 확보한 만큼 경매에 출품할 중고차 매집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은 물론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을 타깃으로 삼아 물량이 풍부한 수도권 중고차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동시에 오토벨 인천센터가 대규모 중고차 매매 단지와 인접해 있다는 것을 고려해 경매에 참여할 업체(중고차 딜러) 확보를 위한 영업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에이수스, 한국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지사장으로 잭 황 선임

ASUS(에이수스)가 한국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의 신임 지사장으로 잭 황(Jack Huang, 黃啓倫)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잭 황 신임 한국 지사장은 미국 뉴욕에서 법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2011년 사내 변호사로 ASUS에 입사했다. 사업 개발과 시장 개척에 대한 열의로 2014년부터는 ASUS 대만 본사의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의 영업 부서에서 근무했으며, 2017년에는 홍콩지사로 옮겨 PC/게이밍 기업성과관리장(CPM)을 맡았다고 한다.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홍콩지사 시스템 사업부의 사업 총괄 매니저(BDM)를 역임하며 업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그는 사업에 대한 식견과 전략을 바탕으로 2021년 4분기 홍콩 컨슈머 노트북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 ASUS가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홍콩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ASUS의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인 ROG (Republic of Gamers)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도록 성과를 끌어냈다. 또한 지난해 3분기에는 홍콩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ASUS가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윌로그, IBM 왓슨연구소 출신 이준영 박사 신임 CTO로 선임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가 미국 IBM 왓슨연구소(IBM T.J. Watson Research Center) 출신 인공지능(AI) 전문가 이준영 박사를 신임 CTO로 선임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로써 윌로그는 자사 솔루션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물류 시장 혁신이라는 목표에 한발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이준영 CTO는 서울대학교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IBM 왓슨연구소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을 수행한 인공지능(AI) 전문가이다. 그뿐만 아니라 IBM의 마스터 인벤터(Master Inventor)로 100건 이상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유명 학술회의와 저널에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이준영 CTO는 삼성테크원(현, 한화테크원) R&D 센터장을 역임하고 넷마블 Chief AI Officer, 씨젠 정보과학연구소장 등을 거치면서 AI 기술을 응용한 빅데이터 AI 플랫폼 도입과 이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제품별/국가별 사업 전략 등을 제시하며 기업의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을 지휘해왔다.

윌로그는 이준영 CTO를 중심으로 내부 개발 조직을 개편하고, 자사 제품 단위별 컨디션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수집되는 운송 과정의 제품 상태 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물류 프로세스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혁신할 방안을 시장에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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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