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 어랏과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상품 개발, 분야별 크리에이터 간 콜라보 등 다양한 시도 진행 중

2023-03-22     심우일 기자
사진=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

[CBC뉴스] 딥테크 기업 ‘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이 내 취향에 딱 맞는 크리에이터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 마켓 ‘어랏(A lot)’을 지난 12월 공식 출시한 이후, 신규 기능과 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은 소비자가 원하는 취향에 따라 콘텐츠를 제공하고 팬덤 방식으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트렌드에 따라, 크리에이터의 재능과 팬의 취향에 대한 가치를 증명하고 재능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기 위한 커뮤니티 마켓 '어랏'을 운영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와 일반 사용자간 커뮤니티 소통을 지원하고, 콘텐츠 및 티켓 거래 등의 상거래 활동을 돕고 있다는 것이다. 

‘어랏’에는 현재 20명이 넘는 크리에이터들이 1만여명의 팬들과 소통하고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커뮤니티 마켓’이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이다.

사측에 따르면 총 200여개의 티켓, 창작물, 멤버쉽으로 구성된 다양한 등록 상품 중 완판 상품은 45개가 넘는다. 실제 ‘어랏’에서 활동 중인 푸드 카테고리의 ‘빵요정’ (김혜준 대표)과 ‘스텔라’(김희경 대표) 크리에이터가 완판한 상품인 ‘빵요정 슈톨렌 대잔치',  ‘레몬다방’은 어랏에서만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커뮤니티 팬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컨텐츠와 상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호응과 인기를 바탕으로 ‘어랏’에서는 팬들이 취향에 따라 관심 있는 크리에이터의 커뮤니티와 컨텐츠, 상품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마켓 모아보기’ 서비스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다. 

‘어랏’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필 제작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2022년 IPA 국제사진전 에디토리얼 부문에서 올해의 사진작가로 수상한 ‘홍우림’ 작가와 함께 크리에이터들의 프로필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랏’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카테고리가 서로 다른 크리에이터 간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된 참신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의 ‘이짜나언짜나’와 디자인/아트 카테고리의 ‘캘마’가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뮤직비디오가 제작되지 않았던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제작 지원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 관계자는 “크리에이터가 가진 재능의 자산화를 돕고, 이용자에게는 취향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 및 상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이 조금씩 인정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은 개개인의 재능·시간·지식·이력·전문성·잠재력이 거래 가능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DATA ID’ 라고 부르는 블록체인에 기반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DATA ID’는 이용자 개인이 데이터 소유권을 갖는 데이터 아이덴티티이며, 언제 어디서든 나를 증명하는 데이터 패스포트이자 다양한 서비스 이용을 가능케하는 패스워드리스 접속 방식을 말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