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6만 득표’도 보인다…‘영탁이딱이야’의 화력

2023-03-29     한동준 기자
영탁

[CBC뉴스] 가수 영탁은 3월 네티즌 어워즈 전체 부문을 통틀어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탁이 남기는 기록은 곧 네티즌 어워즈의 역사가 되고 있다. 또 영탁을 향한 투표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어 향후 대기록 작성이 기대되고 있다. 팬클럽 ‘영탁이딱이야’의 놀라운 화력 덕분이다.

영탁은 29일 9시 기준 55512표를 기록하고 있다. 6만까지 4488표 남은 상황이다. 이틀여 남은 시간동안 6만 득표라는 경이로운 기록도 작성이 가능한 셈이다. 영탁은 현재 60명 중 ‘6만 고지’가 보이는 유력 스타라고 할 수 있다.

영탁은 어워즈 초반부터 선두자리를 지켜왔다. 영탁이 1위에 자리잡은 이후부터 팬들은 다른 스타에게 ‘왕’의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때문에 현재 속도대로 투표열기가 지속된다면 ‘3월의 스타’까지도 보이는 상황이다. ‘3월의 스타’는 네티즌 어워즈 역사상 첫 1위의 영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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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