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조용필과 격차 약 10%까지 줄였다…대스타상 열기 ‘활활’

2023-03-30     한동준 기자
[단박에

[CBC뉴스] 3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30일 10시 30분 기준 이 부문 1위는 조용필이다. 조용필은 7092표를 득표하며 39.2%의 득표율로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그 뒤를 임재범이 5254표를 득표하며 맹추격하고 있다. 임재범은 조용필과의 격차를 약 10.1%p까지 줄였다.

3위는 이선희(4233득표, 23.4%)가 차지하고 있다. 이선희는 팬들의 투표열기로 인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스타중 하나다.

4위와 5위는 남진(680득표, 3.8%)과 나훈아(215득표, 1.2%)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이미자(209득표, 1.2%), 한대수(157득표, 0.9%), 배철수(113득표, 0.6%), 심수봉(74득표, 0.4%), 태진아(51득표, 0.3%)가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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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