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과 박창근, 네티즌 어워즈 프랜차이즈 스타로…4월 최초 2만은 누가?

2023-04-06     한동준 기자
[단박에

[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최초 2만 클럽 가입자는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유력후보는 영탁과 박창근이라고 할 수 있다. 두 스타는 어워즈가 시작함과 동시에 뜨거운 투표열기를 보여준 바 있다.

영탁과 박창근은 그야말로 네티즌 어워즈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탁은 6일 9시 26분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16710득표로 1위에 올라 있다. 2위는 박창근으로 16326표를 획득했다. 두 스타는 지난달과 비교하면 훨씬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두 스타는 어워즈 전체부문에서도 각각 1, 2위를 달리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경쟁이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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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