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영탁 장민호 ‘3만 클럽’ 가입자들의 뜨거운 경쟁…최후 승자는?

2023-04-14     한동준 기자
[단박에

[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3만 클럽’ 가입자들이 대축제의 장을 만들고 있다.

박창근, 영탁, 장민호가 그 주인공들이다. 14일 9시 기준 박창근은 42875표, 영탁은 33430표, 장민호는 31143표를 획득한 상태다.

이들은 어워즈 전체에서 유일한 3만 클럽 가입자들이다. 그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박창근, 영탁, 장민호는 어워즈 초기부터 뜨거운 득표열기를 보여준 바 있다. 이들은 어워즈 개시일인 지난 1일부터 3파전으로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이어왔다. 세 스타의 경쟁은 타 팬들도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는 사안이다.

셋의 팬덤의 결집에 따라 언제든 순위 변동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세 스타를 향한 투표 속도는 지난달에 비해 매우 빠른 양상을 띠고 있다.

한편 4월 네티즌 어워즈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