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스타상 최초 1만 클럽 가입자는?…임재범과 조용필 막판 ‘선두’ 경쟁

2023-04-26     한동준 기자
[단박에

[CBC뉴스] 대스타상 최초 1만 클럽 가입자는 누가 될 것인가. 

4월 네티즌 어워즈가 종료까지 4일을 남겨둔 가운데 임재범과 조용필의 혈투가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임재범은 26일 오전 10시 기준 9733득표 42.5%의 득표율, 조용필은 9115득표, 39.8%의 득표율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임재범과 조용필은 현재 1만 득표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임재범은 267표가 남아 대스타상 부문 최초 1만 클럽 가입자가 유력한 상황이다.

조용필도 1만 득표가 유력해보인다. 조용필은 885표를 남기고 있으며, 팬심의 결집이 중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다.

3위는 이선희(2417득표, 10.6%)가 여전히 두 자릿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는 남진(682득표, 3.0%) 이미자(487득표, 2.1%) 나훈아(188득표, 0.8%) 서태지(148득표, 0.6%) 김연자(42득표, 0.2%) 이승철(33득표, 0.1%) 한대수(33득표, 0.1%)가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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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