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네오스타상 인기몰이중…5월의 슈퍼스타되나

[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이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오스타상은 이달부터 신설된 부문이다. 12일 기준 투표수 1만5천표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오전 9시 49분 기준 박지현(6108득표, 38.7%)이 네오스타상 1위에 올라 있다. 박지현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위는 이솔로몬(2969득표, 18.8%)로 그 뒤를 잇는다. 3위는 에녹(1924득표, 12.2%) 4위는 김다현(1718득표, 10.9%)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남승민(1365득표, 8.6%) 김기태(949득표, 6.0%) 전유진(335득표, 2.1%) 김태연(189득표, 1.2%) 오유진(160득표, 1.0%) 서기(75득표, 0.5%)가 각각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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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