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남자가수상 왕좌 지켜내는 중…임영웅 상승세 뚜렷

2023-05-15     한동준 기자
[단박에

[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보다 많은 네티즌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달 남자가수상을 이끌고 있는 스타는 단연 정동원이라고 할 수 있다.

15일 오전 9시 기준 이 부문 1위는 정동원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동원은 79304표, 52.9% 득표율로 질주하고 있다.

정동원은 초반부터 왕좌에 오른 후 자리를 잡은 듯한 모양새다. 그야말로 굳건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위는 ‘디펜딩 챔피언’ 박창근(23552표, 15.7%)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3위는 장민호(19649득표, 13.1%) 4위는 영탁(14350득표, 9.6%)이다.

5위는 손태진(6125득표, 4.1%) 6위는 임영웅(4463득표, 3.0%)이 각각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임영웅의 상승세가 점점 커지고 있어, 5위권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7위부터 10위까지는 이승윤(1742득표, 1.2%) 김호중(598득표, 0.4%) 샤이니 태민(69득표, 0%) 김희재(60득표, 0%)가 각각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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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