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과 장민호의 '진검승부'…이틀 남은 승부의 끝은?

2023-05-29     한동준 기자
[단박에

[CBC뉴스] 박창근과 장민호가 진검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두 스타는 5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상위권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창근은 이 부문 2위 장민호는 3위이다. 5월 네티즌 어워즈 최강자라고 할 수 있는 정동원에 이어 상위권에 랭크돼있다. 정동원은 29일 오전 10시 42분 140587표, 52.2% 득표율로 전체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있다.

두 스타는 네티즌 어워즈 단골 최상위권 스타들이다. 이달에도 나란히 3만 클럽에 가입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창근은 36246표 장민호는 같은 시간 35084표를 획득한 상태다. 득표율은 박창근 13.0% 장민호 9.7%이다. 누가 2위를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5월 네티즌 어워즈가 이틀 남았기 때문에 승부의 추가 어디로 기울어질지는 알 수 없다. 모든 것은 팬심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이 부문 4위부터 10위까지는 영탁(26140득표, 9.7%) 손태진(13968득표, 5.2%) 임영웅(12274득표, 4.6%) 이승윤(3436득표, 1.3%) 김호중(1162표, 0.4%) 샤이니 태민(154표, 0.1%) 김희재(141득표, 0.1%)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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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