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와 현빈의 남자연기상 진검승부(眞劍勝負) 긴장감 고조

2023-05-30     한동준 기자
[단박에

[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은 이민호와 현빈의 진검승부(眞劍勝負)로 인해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선두권인 이민호(8928득표, 42.7%)와 현빈(7969득표, 38.1%)의 다툼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다. 팬들은 현재 한표 한표 소중한 표를 직접 두 스타에게 선사하고 있다.

페이스대로라면 두 스타의 경쟁은 5월 네티즌 어워즈 마지막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3위는 이제훈(1381득표, 6.6%) 4위는 한석규(798득표, 3.8%)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이병헌(563득표, 2.7%) 장근석(520득표, 2.5%) 송중기(308득표, 1.5%) 장혁(226득표, 1.1%) 최수종(119득표, 0.6%) 마동석(90득표, 0.4%)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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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