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그룹상 포레스텔라의 ‘존재감’…단숨에 왕관까지 썼다 [5월 네티즌 어워즈]

2023-06-01     김민철 기자
[단박에

[CBC뉴스] 지난달 성황리에 종료된 ‘5월 네티즌 어워즈’는 최고그룹상으로 인해 투표 열기가 후끈했다. 특히 5월에 새로 합류한 포레스텔라는 킹 오브 킹으로 등극했다.

5월 최고그룹상 1위는 포레스텔라(22789득표, 51.6%)가 차지했다. 포레스텔라는 최고그룹상 에 오르며 멤버중 하나인 강형호가 후보추천에도 자주 오르는 현상까지 빚었다. 또한 스포츠대상에서 김연아의 우승을 견인한 요인중 하나로도 꼽힌다.

그 뒤를 ‘디펜딩 챔피언’ 잔나비가 이었다. 잔나비는 15027득표, 34.0%의 득표율을 획득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3위는 라포엠이다. 라포엠은 2915득표, 6.6%의 득표율을 자랑했다. 4위는 2372득표, 5.4%를 획득한 방탄소년단(BTS)에 돌아갔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윤도현밴드(396득표, 0.9%) (여자)아이들(233득표, 0.5%) 아이브(157득표, 0.4%) 블랙핑크(117득표, 0.3%) 뉴진스(88득표, 0.2%) 트와이스(79득표, 0.2%)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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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