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호 VS 박지현 초반부터 뜨거운 경쟁…열혈승부 이어간다

2023-06-02     김민철 기자
[단박에

[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가 초반부터 살얼음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네오스타상 1위 다툼은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자아낸다.

2일 오전 9시 23분 기준 네오스타상 1위는 강형호(1466득표, 32.2%)가 랭크돼있다. 강형호는 이달 팬들의 강력한 후보추천으로 합류한 바 있다. 2위는 박지현(1354득표, 29.8%)이다. 두 스타는 초반부터 열혈 승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6월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이솔로몬(711득표, 15.6%), 4위는 남승민(371득표, 8.2%)이 질주하고 있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에녹(278득표, 6.1%) 김다현(171득표, 3.8%) 김기태(67득표, 1.5%) 박서진(45득표, 1.0%) 황영웅(44득표, 1.0%) 전유진(44득표, 1.0%)이 각각 랭크돼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