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경기도 체육진흥과장 “기회경기 관람권, 노인과 장애인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동반 1인까지 혜택”

2023-06-07     김민철 기자

[CBC뉴스] 경기도는 도내 프로스포츠단 18곳의 홈경기 관람 시 노인과 장애인이 현장에서 관람할 때 이동 보조와 안전관리를 도와줄 인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반 1인까지 같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부담은 25%다. 18개 구단은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성남FC·부천FC1995·안산그리너스FC·FC안양·김포FC(축구 7개 구단), KT위즈(야구 1개 구단) KT소닉붐·데이원점퍼스·KGC인삼공사·삼성생명블루밍스·하나원큐(농구 5개 구단), 한국전력빅스톰·KB손해보험스타즈·OK금융그룹읏맨·현대건설힐스테이트·IBK기업은행알토스(배구 5개 구단) 등이다.

김훈 경기도 체육진흥과장은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경기도를 위해 추진 중인 ‘기회경기 관람권’을 노인과 장애인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동반 1인까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라며 “도는 공공 체육시설에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하는 등 도민 모두가 스포츠를 직접 또는 간접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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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