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 제 2회 어돕션 컨퍼런스 글로벌 연사 라인업 공개해
[CBC뉴스] 글로벌 인텔리전스 플랫폼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이 제 2회 어돕션(Adoption) 컨퍼런스의 글로벌 연사 라인업을 29일 공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웹3 시장 진출을 선언한 주요 전통 기업과 국내외 블록체인 기업들이 연사로 나선다고 한다.
쟁글은 전통 기업과 크립토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웹3 미래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어돕션' 컨퍼런스를 매년 열고 있다.
올해 어돕션 컨퍼런스는 '웹3 비즈니스 가치를 탐구하라(Exploring the Business Value in Web3)'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1일~12일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다는 것이다.
컨퍼런스는 두 개의 세션과 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웹3: 산업의 재정의를 통한 미래 성장 전략'세션 에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전통 기업과 블록체인 기업이 전하는 웹3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 인사이트를 다룬다.
양일 해당 세션에는 스타벅스의 인공지능 및 신흥기술 책임자인 에반 로젠(Evan Rosen)과 아디다스의 글로벌 웹3 전략 책임자 예브게니 메드베데프(Evgeniy Medvedev)가 각각 첫 번째 연사로 나선다.
이어 웹3 시장 진출에 나선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하이브의 자회사인 바이너리코리아 김성민 대표), 게임(넥슨코리아 이강석 블록체인본부 사업실장,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이사, 마브렉스 홍진표 사업개발 팀장), 유통(롯데홈쇼핑의 진호 DT부문장), 전자금융사(SK플래닛 정인철 New Biz TF장)에서 연사로 참여한다.
한편 김준우 크로스앵글 대표는 "웹3, 블록체인은 기술, 가격 및 가능성에 국한된 논의를 넘어, 이제 다양한 산업에서 실질적인 활용 사례와 그 효용성을 입증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미 선두기업들은 웹3와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들을 기반하여 해당 산업 내에서 사업화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2-3년 안에 유의미한 성과들을 기반으로 후발주자 기업들의 진출 역시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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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