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 딸 조민 "의사 면허 취소 받아들일 것"...음원 수익은 기부 예정

2023-07-06     심우일 기자
조민

[CBC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5일 인스타그램에 자성의 글을 올렸다. 조민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 심경을 밝혔다. 

조 씨는 "저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활동은 제 관련 재판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부모로부터 독립한 한명의 사람으로서 하고 있는 새로운 모색일 뿐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부산대 자체결과조사서에서 '경력과 표창장이 없었다면 불합격이라는 논리는 타당하지 않음(2021.9.30)이라고 적혀 있었기에 처음엔 억울한 마음도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 잘못과 과오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라면서 과오가 있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조민

한편 조민 씨는 "제게 할당된 음원 수익은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적절한 곳에 기부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혀 음원 수익의 쓰임에 대해서도 밝혔다. 

조민씨는 말미에 "어머니의 유죄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원이 저의 의전원 입학과 의사면허에 대하여 취소결정을 한다면 , 당연히 받아 들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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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