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 케이윌 위해 500인분 딤섬 도시락 선물 & 성지인 대표, 1대1 소개팅 진행
[CBC뉴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파이터 보스’ 추성훈과 ‘정장군’ 정지선 셰프가 보스 연합을 맺으며 알콩달콩한 꿀케미를 발산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자아 성찰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김숙, 김희철의 진행 아래 매주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해 그들의 다이내믹한 일터를 보여주는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 특히 ‘사당귀’ 시청률은 지난해 4월 24일 방송 이후 무려 63주 연속 일요 예능 동 시간대 1위라는 진기록을 달성, 동 시간대 일요 예능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9일(일) 방송되는 215회에서 추성훈과 정지선이 알콩달콩한 보스 케미를 폭발시킨다고 해 두 사람이 돈독해진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추성훈은 정지선에게 ‘갑’ 버튼이 쏟아질 때마다 그의 편을 들어주는 유일무이한 흑기사로 나선다. 추성훈은 정지선이 보스로서 태국과 신입 막내를 꾸짖어야만 하는 상황을 설명하자 “맞는 말이다”, “그럴 수 있네”라고 맞장구를 쳐주며 남다른 호감을 전한다.
또한 정지선에게 출연진의 ‘갑’ 버튼이 쏟아지자, 추성훈은 “그런데 저 정도는 당연히 해야 하지 않아요? 저건 막내도 보고 배우라는 것”이라며 정지선을 대신해 반박하고, 이에 정지선이 “당연하다”고 긍정의 맞장구를 치는 등 출연진 모두 세상 둘도 없는 절친이 된 두 사람의 티키타카에 혀를 내두른다고. 이와 함께 추성훈과 정지선은 같은 상황에 같은 리액션을 하며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을 보이자, 이를 보다 못한 김숙은 “두 분 이미 절친이야. 누가 보면 연합 맺은 줄 알겠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정지선 셰프가 근무 도중 덕질(팬 활동)에 빠진 이탈을 선보여 모두의 야유가 쏟아진다. 정지선은 가수 케이윌을 좋아하는 15년째 광팬으로 지난 콘서트 당시 500인분의 딤섬 도시락을 선물하며 최애를 향한 덕심을 드러낸 바. 정지선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막간을 틈타 케이윌 영상을 보며 덕질에 푹 빠졌고, 이에 추성훈은 “스트레스 받으면 좋은 거 보면서 풀어야지. 그럴 수 있어”라며 정지선을 덕질 활동을 두둔하는 등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에 맞장구를 치는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에 학을 뗐다는 후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추성훈과 정지선 셰프의 보스 연합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외모 뺨치는 입담으로 고객 유치에 성공한 결혼정보회사 성지인 대표. 이번엔 실전이다! 1:1 소개팅 성사를 위해 모인 ‘성지인 연애 조작단. 성지인과 직원들은 완벽한 소개팅을 위해 두 남녀의 소개팅 장소 물색 회의를 진행한다. 하지만, 신입 직원이 찾아온 소개팅 장소는 지인의 마음에 들지 않고 급기야 점점 표정이 어두워져간다. 과연, 성지인은 1대1 소개팅은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까?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15회는 9일(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정민규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