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빵집, 맛과 가성비로 손님들 입맛 저격

2023-07-11     박은철 기자
[단박에

[CBC뉴스] 1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58년 내공의 할아버지가 만드는 추억의 빵을 소개한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한 빵집. 이곳에서는 58년 전통이 담긴 빵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고 하는데. 빵 종류는 8가지. 도넛 3종과 햄버거, 꽈배기, 크로켓, 핫도그, 꿀빵.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매력이 있는 메뉴다. 

맛은 물론, 가격도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는데. 가장 비싼 메뉴의 가격도 무려 2천 원. 맛과 가성비 덕분에 출근 도장 찍듯 매일 이곳을 찾는 단골손님들도 많다. 

24시간 중 수면 시간을 뺀 모든 시간을 빵에 쏟고 있다는 사장님. 사장님의 일과는 새벽 2시부터 시작된다. 8종의 빵을 숙성부터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6시간. 그렇기에 매일 새벽부터 준비할 수밖에 없다. 

모든 빵에는 10대 때부터 갈고 닦은 사장님의 58년 내공이 묻어있다. 노점 장사에서 시작했다는 사장님은 다른 가게에서 빵 만드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며 여러 빵을 배웠다. 이를 기초 삼아 50여 년간 혼자 제빵을 연구해 왔다. 

58년간 빵을 만들며 손이 굳었지만, 여전히 새벽에 일어나 가게 문을 열고 있다는 사장님. 58년 내공을 가진 빵집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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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