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익선동 제주산 오겹살 구이, 불향 가득한 맛에 비빔칼국수까지!

2023-09-06     박은철 기자
[단박에

[CBC뉴스] 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연 매출 6억의 오겹살 구이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의 옆집 부자를 찾아온 곳은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을 개조한 밥집과 카페가 있어 요즘 뜨는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핫하다는 오늘의 옆집부자네. 웨이팅까지 마다치 않는 오늘 메뉴의 정체는 바로 제주산 오겹살이다. 

오겹살이란 껍데기를 제거하지 않은 삼겹살로 특히 제주도산은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주산 오겹살 구이로 일 매출 3백, 연 매출 6억의 성공을 이뤘다는 옆집부자 김현호(44)씨. 단순히 재료만 좋은 것이 아니다. 두툼하게 썰어낸 고기에 부위별로 다른 간격의 칼집을 하는 것이 또다른 비법이다. 섬세한 칼집은 식감은 물론이고 육즙을 가두는데 중요하다. 

시행착오와 연구를 통해 찾은 섬세한 칼집이 옆집부자의 첫 번째 비밀노트.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꼽는 이곳만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초벌 된 채 서빙되는 고기의 색다른 불향이다. 비법이 궁금해 주방을 찾은 제작진에게 옆집 부자가 보여준 것은 바로 스페인에서 공수했다는 숯 오븐. 전국에서 나는 웬만한 숯은 다 써봤다는 옆집부자는 무려 세 가지 불로 고기를 초벌하고 있다. 

그 첫 번째는 깔끔한 맛을 내는 참숯. 거기에 오래 타는 커피나무 숯을 섞어주고 거기에 강력한 불맛을 선사할 짚불까지 더해준다. 손님상에 나가기 직전, 토치로 겉을 더욱 바삭하게 익혀주면 옆집 부자만의 강력한 ‘불 레시피’가 완성된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집에서 고기만큼 유명한 사이드메뉴, 비빔칼국수에도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다. 오븐 속 숯불만큼 활활 타오르는 열정을 가진 옆집부자의 마지막 비밀노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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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