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수중 전골, 부산 바다를 담았다!
2023-09-07 박은철 기자
[CBC뉴스] 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 고수뎐'에서는 국내유일 '수중 전골' 최후의 1인의 맛집을 소개한다.
부산 중구 신창동에 위치한 이 식당은 수중 전골이라는 특별한 요리를 판매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부산말로 해물 전골을 뜻하는 '수중 전골'은 갓을 뒤집어 놓은 것처럼 생긴 전용 냄비에 오징어, 새우, 개조개, 바지락과 당면을 넓게 둘러 넣은 얼큰한 해물 찌개다.
수중전골은 냄비에 싱싱한 해산물을 올리고, 한 가운데 양념장을 부어 끓여 낸다. 해산물의 진한 육수에 흰 쌀밥을 비비면, 담백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수저를 계속 들게 만든다.
이곳 사장님은 50년 넘는 전통의 맛을 지키기 위해 자갈치 시장에 가서 직접 해산물을 구매하는 건 물론, 육수, 양념, 밑반찬까지 손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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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