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ock] 조비 에비에이션(JOBY) "자회사 H2FLY, 액체 수소 동력 전기 항공기 시범 비행 완료"…향후 주가 그래프 촉각
[CBC뉴스] 조비 에비에이션(JOBY)이 7일(현지시간) 전액 출자 자회사 H2FLY가 세계 최초로 액체 수소 동력 전기 항공기의 시범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1년 조비가 인수한 H2FLY는 수소 항공 추진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수소 전기 연료전지 추진 시스템과 전체 비행에 동력을 공급하는 액체 수소를 장착한 HY4 시범 항공기로 3시간 이상 지속된 비행을 포함하여 일련의 시범 비행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시험 비행은 기체 수소 대신 극저온 저장 액체 수소를 사용하여 탱크 무게와 부피를 크게 줄여 더 긴 비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비행을 통해 H2FLY의 HY4 시범 항공기의 항속거리를 466마일(750km)에서 932마일(1500km)로 늘렸다.
조벤 베버트(JoeBen Bevirt) 조비 에비에이션 설립자 겸 CEO는 "H2FLY는 해당 분야의 선구자이며, 액체 수소를 사용해 항공기에 동력을 공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순간을 달성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배터리 전기 및 수소 전기 추진 시스템을 통해 더 조용하고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중장거리 항공 여행을 가능케 하는 항공기를 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비 에비에이션은 지난 7일(현지시간) 7.25달러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향후 주가는 어떤 향방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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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