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마라케시 지진에 적십자사 1억5천만원 긴급 지원...2천여명 이상 희생

2023-09-11     심우일 기자
지난

[CBC뉴스]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 이하 한적)는 지난 8일 모로코 마라케시 남서쪽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이하 연맹)을 통해 10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1억 5천만 원)를 긴급 지원했다.

모로코 지진으로 인해 2천1백여명 이상이 생명을 잃었다고 한다. 

여진으로 지진 피해가 확산되면서 증가하는 인도적 수요에 따라, 20억 원 규모의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철수 한적 회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모로코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 및 모로코적신월사와 협력하여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적십자운동은 현지 구호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모로코적신월사는 재난 발생 직후 현장 대응팀을 파견해 정부 당국과 협력하여 현장 수색 및 생존자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부상자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지진으로 심리적 충격을 입은 주민을 위한 심리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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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