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포도빵→탄도항, 대부도 여행 먹거리 볼거리

2023-09-12     박은철 기자
[단박에

[CBC뉴스] 1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포도 향이 물씬나는 대부도 여행을 떠난다.

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이맘때 가장 매력적이라는 대부도로 떠났다. 요즘 대부도 전체가 이것의 향기로 가득하다는데, 그 정체는 바로, 제철 맞은 포도다. 

해풍을 맞아 당도가 높고 향이 강하기로 유명한 대부도 포도. 9월 15~17일, 3일간 펼쳐질 포도 축제를 앞두고, 포도밭에는 올여름 유난했던 폭염과 장마를 이겨낸 다양한 품종의 포도들이 탐스럽게 주렁주렁 맺혀있다. 덕분에 제철 맞은 포도를 맛보기 위해 찾아온 체험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포도밭만큼이나 사람들 발길 이어지는 곳이 있으니, 바로, 대부도의 한 빵 가게. 이곳에선 아주 특별한 빵을 맛볼 수 있는데, 그 주인공은 포도 빵이다. 대부도 포도로 만든 포도즙과 포도 와인을 넣어 만든 크림빵으로, 한 입 베어 물면 코끝을 스치는 향긋한 포도 향이 매력적이다. 

포도 빵을 맛보고 나니 어느덧 해 질 녘. 일몰 명소로 유명한 탄도항으로 향했다. 하루에 두 번만 열리는 바닷길과 풍력발전기로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데, 특히, 풍력발전기 너머로 지는 노을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가을의 문턱을 넘어선 9월, 몸과 마음이 모두 행복해지는 대부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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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