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횡성 10첩 더덕 정식, 신선한 재료로 만든 '건강밥상'
[CBC뉴스] 1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더덕으로 차린 횡성 10첩 밥상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의 옆집 부자를 찾아온 곳은 강원도 횡성군의 한 가게. 청정 자연을 그대로 품은 '더덕 정식'을 먹기 위해 방문한 손님들로 북적인다.
메인 메뉴인 더덕 불고기, 더덕 육회부터 더덕 솥밥과 더덕장아찌까지 더덕 요리만 해도 무려 10가지, 약방의 감초처럼 모든 요리에 더덕이 어우러져 있다. 한우로 유명한 횡성이지만, 옆집 부자네에선 고기보다 더덕이 주인공이다.
30년째 한 자리에서 더덕 식당을 운영 중인 박현자(60) 사장님. 손님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맛의 비밀은 바로 주재료인 더덕에 있다. 그 특별함을 파헤치기 위해 사장님을 따라나선 옆집 피디. 식당에서 40분 거리를 이동해 도착한 곳은 수확이 한창인 더덕밭?! 바로 사장님이 직접 농사짓는 더덕이다. 특히 깨끗한 횡성 토지에서 자라 맛과 향이 좋다.
그뿐만이 아니다. 음식에 사용하는 고추, 들깨 또한 사장님이 정성껏 농사짓는다는데. 정직한 땀으로 일구었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신선한 재료를 풍부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옆집 부자. 이렇듯 향긋한 더덕이 넘치는 건강밥상으로 연 매출 5억 원에 이른다.
손님들이 옆집 부자네 더덕 요리에 푹 빠진 이유는 또 있었으니, 바로 더덕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양념이다. 천연 재료인 파인애플, 키위, 복숭아 등 각종 과일로 은은한 단맛을 내고 거기에 다시 더덕을 더한다. 음식 특성에 따라 사용하는 과일도 가지각색이다. 이렇게 조미료 없이 더덕의 풍미가 가득한 음식을 완성한다.
손님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오늘의 옆집 부자를 함께 만나러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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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