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3회 예고 인물관계도 효녀심청급 현대적 인물 포커스...새벽 다섯시부터 사채 갚기위해 비지땀
2023-09-20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3회 예고를 보면 효심이와 태호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서로 앙숙간인 두 사람이 새벽공기를 가르면서 운동을 하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생경한 풍경이다.
새벽공기처럼 냉랭한 분위기를 연출할지 아니면 소프트한 분위기로 전환시킬지는 효심이의 몫이다. 효심이는 빚을 갚기 위해 절박한 입장에 있다.
속마음을 감추고 하준을 위해 지극정성을 펼칠 수도 있다. 변수는 태호의 이복형 같다. 태호의 이복형은 은근히 효심이에게 마음을 준 것 같다.
교도소에서 출소하자마자 효심이를 찾아가 운동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한 것을 보면 심상치 않다.
한형제가 효심이를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또 할머니의 탈출이 태호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도 지켜볼 만한 포인트이다.